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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샤 마르티네스
R a s i a M a r t i n e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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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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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코드 네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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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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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체중
188cm/76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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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1965
꽤 큰 키와 구릿빛의 피부, 근육으로 단단한 몸, 마치 육상선수를 떠올리게 하는 대체적인 외형은 건강만큼은 확실해 보인다. 짙은 눈썹이며 두꺼운 쌍커풀과 입술은 뾰루퉁한 인상으로 고불거리는 흑갈색 머리는 대충 뒤통수 중간 쯤 묶어 고정시켜두었다.
회색의 면 스웨터와 그 위에 물 빠진 붉은 색의 후드 집업을 입었으며 겉 옷과 같은 색과 재질의 허벅지 중간 정도 까지 오는 트레이닝 쇼츠에 검정색 하이니삭스, 크림색의 낡은 스니커즈를 신었다.
1967
여전히 대충 얼기설기 묶어둔 질이 나쁜 곱슬머리는 그쯤이 좋다는 본인의 뜻대로 길이에도 변함이 없다. 전에 자주 입던 빛바랜 트레이닝 세트는 더 커버린 키에 작아져 새로 검은색 쇼츠와 집업을 새로 맞춰입었고 안에는 후줄근한 맨투맨을 걸쳤음에 다름이 없다. 당연히 전에 신던 크림색 스니커즈도 작고 닳아졌으나 똑같은 큰 사이즈를 새로사서 신었다. 더 이상 니삭스를 신지 않는다.
1970
더 탄탄해진 구릿빛의 피부, 짧아진 짙고 짙은 갈색의 머리는 더 부스스함이 돋보이고 짙고 깊어진 눈매가 앳됨의 서글함을 벗어났다. 짙은 눈썹과 네개의 점만이 여전히 그대로이다.
헐렁한 티셔츠 위에 윤광이 있는 배색 지퍼 자켓을 걸치고 최근엔 조금 루즈한 핏의 데님 진을 입기 시작했다. 지퍼가 달려 신고 벗기 편한 검은색 워커 안에 바짓단을 구겨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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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1965
성격이 급한, 결단적인, 즉흥적인
-성질이 부드럽지를 못해서 매사 재촉하거나 빨리 진행하려고 전전긍긍 하는 일이 잦다. 무언가 진득하게 기다리거나 참는 것 등 근성을 발휘하는 일이 어렵다.
-매사에 있어 무언가 고민하며 쩔쩔매는 것을 답답해 하는 만큼 A아니면 B가 확고하다. 하지만 그 뒷 일에 대해 책임지는 법을 모른다.
고집있는, 기세등등한
-한 번 고집한 것은 쉽게 포기하려 들지 않는다. 비록 그것이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본인이 알게 되더라도 자존심을 꺾을 줄 모른다. 이처럼 아직 어리게 굴며 주위사람을 종종 곤란하게 한다.
-자신이 선택한 것에 대단한 자신감을 보인다. 지적 받는 것에 서툴며 논리적 대응에 부딪혀 자신감이 눌리면 눈물을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남 앞에서 우는 것을 극도로 꺼려한다.
유쾌한, 호기로운
-위와 같은 성격임에도 그녀가 좁게나마 친우관계를 유지하는 이유는 직전에 화내더라도 뒤돌아서면 잊는다는 것이다. 나쁘게 말하면 요동치는 감정기복이겠지만 오래 꽁해있는 것은 그녀의 방식이 아니다. 감정 표현에 서툴지만 그것을 감추려는 성격에서 나오는 호기로움일지도.
1967
-눈에 띄는 변화 없음
1970
차분한, 유지하는
-꼭 지 글씨 같은 개발새발의 다혈질적 성격이 온순해졌다고 볼 수는 없지만 전보다 정리된 생각으로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려고 애쓰는 면이 보인다. 본인이 정해놓은 기준의 밖을 넘으려 들지 않으며 모험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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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조절
타인의 신체 상태를 수면 상태로 조절한다. 개입을 위해 상대의 맨살에 접촉해야 한다.
강제 개입
>장기, 근육 등 신체를 수면상태로 전환시키며 부분만 조절할 수 있다. (최대 3인 신체의 접촉한 부분 30cm 반경 이내)
예를 들어 근육을 선택했을 경우 가위에 눌린 것과 같이 근육의 움직임이 제한되며 심장의 경우 모든 장기의 능력이 반으로 저하된다.
>피조절자를 최대 10분 정도 수면상태로 조절하며 그 후에는 자각, 외부 자극으로 인해 수면상태에서 깨어날 수 있다.
>뇌에는 강제로 간섭할 수 없다.
동의 개입
>피개입자 본인이 원했을 경우 뇌에도 간섭할 수 있다. 뇌를 조절했을 경우 신체의 전반이 수면상태로 들어간다.
>동의 개입의 경우 반경은 같으나 최대 6인까지 조절할 수 있다.
공통
>수면상태에 들어간 신체의 부분은 급격히 재생되며 평균 30분의 수면으로 신체 최대의 활력을 낼 수 있다. 상처가 있고 심각한 손해를 입은 신체의 경우 4~50분 정도의 (조절로 인한) 수면을 거치면 원래의 상태로 돌아간다. 보통 지친 상태의 경우 10분 이내 활력을 되찾는다.
>뇌에 개입함으로써 신체 전반을 회복하는 데에는 5~10분 정도의 시간이 추가된다.
+1967
강제 개입
>장기, 근육 등 신체를 수면상태로 전환시키며 부분만 조절할 수 있다. (최대 5인 신체의 접촉한 부분 40cm 반경 이내)
예를 들어 근육을 선택했을 경우 가위에 눌린 것과 같이 근육의 움직임이 제한되며 심장의 경우 모든 장기의 능력이 반으로 저하된다.
>피조절자를 최대 15분 정도 수면상태로 조절하며 그 후에는 자각, 외부 자극으로 인해 수면상태에서 깨어날 수 있다.
+1970
강제 개입
>장기, 근육 등 신체를 수면상태로 전환시키며 부분만 조절할 수 있다. (최대 7인 신체의 접촉한 부분 50cm 반경 이내)
예를 들어 근육을 선택했을 경우 가위에 눌린 것과 같이 근육의 움직임이 제한되며 심장의 경우 모든 장기의 능력이 반으로 저하된다.
>피조절자를 최대 20분 정도 수면상태로 조절하며 그 후에는 자각, 외부 자극으로 인해 수면상태에서 깨어날 수 있다.
>뇌에는 강제로 간섭할 수 없다.
동의 개입
>피개입자 본인이 원했을 경우 뇌에도 간섭할 수 있다. 뇌를 조절했을 경우 신체의 전반이 수면상태로 들어간다.
>동의 개입의 경우 반경은 같으나 최대 8인까지 조절할 수 있다.
공통
>수면상태에 들어간 신체의 부분은 급격히 재생되며 평균 20분의 수면으로 신체 최대의 활력을 낼 수 있다. 상처가 있고 심각한 손해(절단 등 겨우 목숨이 끊기지 않은 정도)를 입은 신체의 경우2~30분 정도의 (조절로 인한) 수면을 거치면 원래의 상태로 돌아간다. 보통 지친 상태의 경우 10분 이내 활력을 되찾는다.
>뇌에 개입함으로써 신체 전반을 회복하는 데에는 5~10분 정도의 시간이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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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1965
운동 광,
-아무리 피곤해도 아침에 일찍일어나는 이유는 단 하나, 운동을 하기 위해서이다. 학교에 늦는 한이 있더라도 조깅은 필수, 체계적인 근력 운동을 매일 빼놓지 않는다. 밀가루와 단 음식을 좋아하지만 근육을 키우고 날렵함을 단련하기 위해 잘 참는 편이다.
입학 계기,
-학교라면 딱 질색할 것 같은 붕 뜬 성질이지만 솔직히 말해 뮤턴트를 위한 체계적 교육과 단련에 고팠던 마르티네스는 입학 권유에 대해 난생 처음 진지한 고민이라는 것을 하게 되고 입학을 결정하였다.
1967
능력 사용의 미숙함,
-동의개입, 회복, 서포트 쪽으로의 발전이 전무하다. 강제개입의 범위와 시간이 조금 늘어나기는 했지만 미미한데다 크게 상관이 없는 쪽이다. 누군가의 뇌를 만져 숙면, 회복에 들게 한다는 것에 여전히 거부감을 느끼고 있다. 더불어 극복할 수 없는 신체적, 능력적 간극에 대해 크게 스트레스 받는 중이라 최근 운동량을 늘렸다.
변화 기피,
-그는 발전으로의 변화에 수반되는 리스크와 책임에 대해 앞선 두려움으로 현상유지에 급급한 모습을 보인다.
1970
+신체 스테이더스,
-웬만한 인간의 지구력은 뛰어넘은지 오래, 민첩함이나 근력에 있어 뛰어난 신체인 것엔 틀림이 없다. 주짓수를 배운지 2년가량 되었다.
위치,
-본인이 그렇게 태어났음을, 하늘에 탓하기를 포기했다.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 것이란 생각에 다름이 생기진 않았으나 그대로 살아가야 했기에 자신만의 원칙을 정했다.
선,
“내 생은 짧아. 있는 것에 신경 쓰는데 바쁘고, 빠져나간 것에 미련 두며 구차하게 굴 시간 없어. 행복에 집착하는게 모든 걸 망쳐.”
-누군가 비겁하다 할지라도 그는 정해진 틀 내에서 정해진 만큼의 에너지만을 사용한다. 그토록 징하게 여겼던 회복용도로의 능력 개발을 뒤늦게나마 연마한 이유가 그렇다. 자신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더 이상 떼부리지 않는다. 그게 그가 정한 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