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비에 영재 학교
Xavier's School for Gifted Youngsters
"Mutatis Mutandis"
자비에 영재 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본교는 자비에 가문의 사유지와 저택을 개조하여 설립된 사립 학교로, 특별한 재능을 지닌 아이들을 위한 우수한 교사진과 폭 넓은 과목, 다양한 시설들을 완비하고 있습니다. 자비에 영재학교는 2~5세의 Preschool 과정부터 1~12학년까지의 정규 과정이 마련되어 있으며, 아이들 하나하나에게 맞춤 교육을 제공함을 목표로 합니다.
뮤턴트
"Mutant And Proud."
호모 슈피리어(Homo superior), 혹은 호모 사피엔스 슈피리어(Homo sapiens superior)라고 불린다.
이들의 기원에 관하여서는 정확히 알려진 바 없으나, 기원전부터 평범한 인류, 즉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와 다른 능력, 다른 외모를 지닌 존재에 대한 기록을 찾아볼 수 있다. 돌연변이에 의한 자연 발생이 호모 슈피리어 탄생의 가장 유력한 설로 제시되어, 이들을 뮤턴트라 부르기에 이른다. 사피엔스와 슈피리어를 구분짓는 요소는 유전자 X(X-gene)의 존재 여부이다. X-gene의 존재로 인하여 슈피리어들은 사피엔스와는 달리, 병원균에 의한 질병에 걸리지 않으며, 특별한 외모와 능력을 가진다. 또한, X-gene의 활성화 전에는 능력을 사용할 수 없으며, 병약한 경우가 다수 존재한다. X-gene의 발현에는 개인차가 있어, 태어남과 동시에 활성화 된 경우도, 어느 정도의 나이가 든 이후에 활성화 되는 경우도 존재한다. 호모 사피엔스들은 호모 슈피리어들을 두려워하여 기피하는데, 핍박과 차별 뿐이 아닌, 슈피리어들의 특성을 타고난 것이 아닌 질병으로 보아 치료하려 들거나, 사냥하는 이들이 존재할 정도였다. 이러한 움직임에 반하여 '뮤턴트 인권 운동' 또한 벌어졌으나, 사회적으로 저명하며 높은 영향력을 지닌 슈피리어의 수가 극히 적어 이러한 목소리가 크게 힘을 얻지 못했다. 위협을 피하여 자신을 숨기고 도망치며 살아오던 슈피리어들은 공존 혹은 생존할 길을 찾지만 그 방식에 있어 의견이 갈리게 되고, 결국 엑스맨과 브라더후드로 나뉘어 대립하기에 이른다.
엑스맨 / 브라더후드
"We have it in us to be the better men."
1962년 결성된 뮤턴트 조직. 브래들리 자비에가 조직의 수장이다.
엑스맨은 사피엔들을 손을 맞잡고 함께 걸어나가야하는 사회의 구성원들이라 정의하고 그들에게 옳은 길을 보여주어, 종내에는 사피엔과 뮤턴트가 공존하는 세상을 목표로 하는 집단이다. 주 활동은 브라더후드의 저지 및 전쟁과 테러 방지, 자비에 스쿨을 기점으로 한 새 뮤턴트 세대의 보호와 교육. 이러한 활동으로 인하여 브라더후드와는 대립하고 있다.
"We already are."
1963년 등장한 뮤턴트 조직. 제네바 랜서가 조직의 수장이다.
브라더후드는 뮤턴트를 사피엔보다 우월한 존재, 즉 신인류로 정의하고, 사피엔을 배제하거나 뮤턴트화 시켜, 종내에는 뮤턴트들을 위한 신세계를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집단이다. 주 활동은 박해받는 형제와 자매들을 구하고, 사피엔들에게 타격을 입히기 위한 연구소와 정부 기관 테러. 이러한 활동으로 인하여 엑스맨과는 대립하고 있다.
세간에는 뮤턴트에 관한 이야기가 퍼지지않아, 정부와 두 그룹 서로를 제한 일반인들은 엑스맨과 브라더후드의 존재를 알지못한다.
연표
- BC 3000년
최초의 뮤턴트에 대한 기록이 있음
- 1930년
브래들리 자비에(프로페서 X) 탄생.
- 1932년
제네바 랜서(에쿠오페리) 탄생.
- 1940년
환경오염과 핵실험등의 영향으로 인구 중 뮤턴트의 비중이 급격히 증가한다.
세계 각국의 수뇌부는 그 존재를 파악하여 병기화, 혹은 절멸시키기 위해 비밀리에 뮤턴트 색출과 강제 수용 등을 지시했으며, 언론을 통제하여 뮤턴트의 존재가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았다.
- 1962년
엑스맨 결성.
본래 목적은 뮤턴트로 이루어진 테러조직이나 범죄자의 저지를 위해 같은 뮤턴트를 요원으로 섭외한다는 CIA와 브래들리 자비에의 발상에서 시작되었다. 이때 섭외된 인물 중 하나인 제네바 랜서, 일명 에쿠오페리가 활동 과정 중 X-GENE의 발생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급격한 환경변화에 대한 인간의 적응능력에 관해 쓰여진 논문을 발견하고 생화학 병기 발사, 원자력 발전소 파괴 등의 테러로 유전자를 자극하여 사피엔을 뮤턴트로 바꾸려는 계획을 세웠다. 제네바 랜서는 테러조직을 힘으로 굴복시켜 자신의 밑으로 흡수하였으며 이는 브라더후드의 전신이 되었다. 브라더후드의 계획은 엑스맨에게 저지당하지만 명분이 확실한 리더를 얻은 그들은 이후의 계획을 기약하며 잠적했다.
- 1963년
브라더후드의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브라더후드는 뮤턴트의 존재를 언론적으로 말살하고, 비밀리에 뮤턴트를 이용해 각종 실험을 자행하는 등의 뮤턴트 박해 정책을 실행하고 있는 미연방에 대한 항의로 대통령 암살을 계획하였다. 사라진 에쿠오페리의 행적을 추적 중 이를 포착한 엑스맨들이 암살을 막으려하였으나, 저지는 실패, 대통령은 살해당했다. 사건 이후, 에쿠오페리의 방해로 극히 일부의 브라더후드 구성원만이 체포되었으며, 가장 마지막까지 저항한 에쿠오페리 또한 검거되었다. 도주에 성공한 브라더후드들은 암살 이후 언론사에 성명서를 투고하였지만, 정부와 언론은 이를 사피엔의 소행으로 보도하여, 사건의 진상은 엑스맨과 브라더후드들만이 알고 있게 되었다.
- 1965년
브래들리 자비에. 프로페서 X가 웨스트체스터에 자비에 영재 학교를 설립하고 소외받는 뮤턴트 아이들을 모아 교육을 시작한다.
- 1967년
브라더후드의 잔당 중, 에쿠오페리의 추종자였던 몇몇 이들이 섣불리 에쿠오페리의 탈옥을 계획, 엑스맨의 본부인 자비에 스쿨에 찾아와 이에 도움을 요청한다. 허나, 프로페서 X와 엑스맨들은 제안을 거절, 자비에 스쿨 내부에서 작은 다툼이 발생한다. 소란의 진압 중 추종자 1인이 사망하였으나, 그 외의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수 추종자들이 벌인 사건이었지만, 수습 과정 중 언쟁이 벌어지며 엑스맨과 브라더후드의 골이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 1970년
에쿠오페리가 탈옥한다. 슈피리어에게 점거된 방송국에서 성명서가 발표된다. 이 날을 기점으로 뮤턴트의 존재가 물 위로 드러나게 된다.
+ 미국의 베트남 전쟁 개입. 뮤턴트들은 징병의 주요 대상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