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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관

[                             ]

헤베

H e v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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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별

[          ]

여성

코드 네임

-

[          ]

나이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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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체중

161cm/마름

1965

 부스스한 머리채를 휘어잡힐 때마다 무고한 눈을 치켜뜬 채 바라본다. 

 뿌리 쪽이 짙은 밝은 백금발이 가슴께까지 정돈되지 않은채 물결치며 흘러내렸다. 장밋빛 뺨, 그렁그렁한 눈망울 같은 사랑스러운 구석이라고는 눈을 크게 뜨고 찾아봐야 보일까. 여간해서는 찾기 어렵다. 여기 있다는걸 티내듯 말라 비틀어진 나무처럼 창백한 흰 말같은 마른 얼굴 아래 가느다란 팔다리를 휘저으며 잔뜩 소리내어 걷고는 했다. 숙명적으로, 뒤로 숨기보다는 앞장 서 시선을 끄는데에는 도가 텄다. 그것이 비록 부정적인 시선이라 할지라도. 어둠보다는 빛, 불길 위에서. 올리브그린 색의 테두리를 가진 금안은 빛 아래에서 비로소 본래의 색을 되찾는다. 눈가에 치솟는 불길을 보라. 그것은 열망이다.

1967

 머리색은 점차 짙어지기 시작한다. 짙었던 뿌리는 제 자리를 찾은듯 점차 끝을 향해 달려간다. 가느다란 머리카락은 허리끝까지 이어진다. 흰 나뭇가지 같던 팔과 다리는 여전하지만 얼굴의 혈색은 제 자리를 찾았다. 시선을 집중시키는 것도, 그 시선을 갈무리하는 것도 어느정도 익숙해졌다. 변화에 적응하는 것 또한 숙명이리라. 

1970

 밝은 백금발의 머리카락은 종막을 맺는다. 짙었던 뿌리가 끝까지 자리를 차지했다. 짙은 갈색의 곱슬거리는 머리카락이 어깨 위에서 흩날린다. 초조함을 뒤로한채 여유를 흉내낸다. 분노와 같은 들끓는 감정은 거의 내비치지 않는다. 다 타버린 재. 가라앉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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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1965
 교육받지 못한 무례함을 무기로 휘두른다. 비굴하게 굽힐지언정 부러지고, 고개를 치켜들며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악을 지르며 거부한다. 고분고분하게 굴면 예뻐보였을까 하는 소리에 날을 세우고 불씨를 키운다. 되를 주면 말로 돌려줘야만 하는 성정. 은혜는 까먹고 원수는 꼭 갚는다. 실상 은혜를 입은 적이 없어 생긴 사고회로다. A를 가르치면 성실하게 A-까지 배운다. 비겁하게 속이는 것 없이 정직하게 행동한다. 그러나 입력과 다른데로 나오는 모난 사각형. 나름 최선의 결과다. 엉망진창 모든게 순서 없어보여도 정해진 규율 아래 움직인다. 신이 이름을 잃은 시대. 홀로남은 어린 사제가 가진 마지막 규율. 모든 일의 가운데 다만, 불씨를 꺼트리지 말 것. 
1967
 여전히 고분고분하다기에는 차라리 부러지는 쪽을 택한다. 더이상 머리채를 휘어잡히지 않고, 휘어잡은 손을 부러트린다. 더 이상 부당한 대우에 참지 않는다. 주고 받음이 확실하나, 정에 무른 구석이 있다. 그러나 규율은 여전하다. 모든 것의 최우선 과제.
1970

타인의 영혼을 훔치면 왜 안 되니?1

 

 

 

1기이한 탄생들, 이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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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구현

- 불을 자유롭게 다루고, 허공에 불길을 만들어낼 수 있다. 

 

 기본적 지름은 15cm 가량. 숨을 쉴 수 있는 장소라면 어디에서든 불을 피울 수 있고, 화상을 입지 않는다. 다양한 모양으로 불을 피워낼 수 있으나, 보통 물고기 모양으로 너덧마리의 불을 띄워낸다. 모양은 생선과 매우 흡사하나, 푸른 불빛을 띈다. 최초의 불은 자신으로 부터 30cm이하 근거리에서만 피워낼 수 있으며, 보슬비 수준의 약한 물로는 꺼지지 않는다. (단, 소나기나 수중, 폭풍에서는 불가.) 구현한 불을 500m 사정거리 안에서 목표한 대상을 향해 맞출 수 있다.

+1970

 기본 구현 지름이 50cm 이상으로 성장. 최초 구현된 불이 자신과 1m 떨어진 범위 안에서 불을 구현해 낼 수 있다. 수중이 아닌 소나기에는 불이 더 이상 꺼지지 않는다. 구현한 불을 1km 반경 안에서 목표한 단일 대상을 향해 맞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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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1965

  • 유난히 따끈하다. 물을 반사적으로 거부한다. 씻길려면 뒷덜미를 잡고 욕조에 처박는 지경이 되어야 한다. 

  • 가족 없는 혈혈단신.

1967

  • 어떻게 불러도 대답한다.

  • 미아와 종종 같은 침대에서 잔다. 

1970

  •  여전히 빨간색을 좋아한다. 그러나 이제 더 이상 자신의 호불호를 명확하게 드러내지 않는다. 명확하게 지정된 물음이 아닌 이상 답하지 않으며, 먼저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다. 진실 위에 거짓을 드리우는 방법을 배웠다. 

  •  타인에게 기대지 않으며, 기대하지 않는다. 맹세와 약속, 선의를 불신한다. 기대를 뻗은 것이 잘못이라던 충고를 받아들였다. 

  •  자잘한 손재주가 좋아 꽃반지나, 꽃팔찌 따위를 만들어 나누어주고는 했다. 

  •  가끔씩 영화를 본다.

  •  점점 추위를 많이 탄다.

  •  미아가 준 귀걸이를 주로 착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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